캠투 완전정복!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국제교류팀 김재우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우리 대학을 방문한 외빈들께 캠투(캠퍼스투어, 요새는 다들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사실 서울 캠퍼스의 경우, 사이즈가 콤팩트하다보니 캠투에 시간이 오래 걸리지는 않는 편입니다. 특히 요새처럼 굉장히 추운 날씨에는 특히나 더 중요한 요소들만 보여준 뒤 종료해야함을 참고하세요.

자, 지난 몇 년동안 적게는 한달에 두 세번, 많게는 일주일에 두 세번 이상 캠투를 하면서 제 나름의 동선이 있는데요.특히 올해 3월 미국 버락오바마 대통령이 외대를 방문하고 난 뒤에는 동선 짜기가 수월해졌답니다.

먼저, 캠투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요소를 알려드립니다.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대 OOO이며, 현재 OOO에서 근무
(재학생인 경우 전공)하고 있습니다.

2. 간단한 학교소개: 외대학생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기본 정보들! 한국외국어대학교는 1954년 개교이래 외국어 교육 전문기관으로 그 명성을 널리 떨치고 있습니다. 현재 80개국 45개의 언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캠퍼스는 서울과 용인 두군데입니다. 머지 않은 미래에 송도에 세 번째 캠퍼스가 완공될 예정입니다. 양 캠퍼스를 합친 학생 수는 약 20,000명 입니다.

(추가적인 내용들은 www.hufs.ac.kr 참고하세요!)

3. 캠투 동선잡기

가. 시간을 길게 잡을 경우: 본관 앞에서 출발->인문관 이동(인문관과 교수학습개발원 연결된 다리 설명)->교수학습
개발원(1층 라운지 설명, 교육지원팀 방문, 교수학습개발원 옥상에 있는 전세계 채널 송수신기 설명)->외국어연수평가원->국제관(애경홀 방문)->대학원->교수회관-> 도서관->사회관->국제학사->역사관(지하 2층 미네르바 오디토리움(오바마홀), 오바마 미팅룸, 국회의실, 휘트니스센터, 역사박물관 방문)의 경로로 진행하면 됩니다.

나. 시간을 짧게 잡을 경우: 본관 앞에서 출발->역사관역사관(지하 2층 미네르바 오디토리움 (오바마홀), 오바마 미팅룸,국회의실, 휘트니스센터, 역사박물관 방문)의 경로로 진행하면 됩니다.

4. 캠투 유의 사항

가. 깔끔한 복장: 당연하겠죠? 외빈들께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첫 번째 단계는 깔끔한 복장입니다.
나. 동선 미리 점검하기: 이거 역시 기본입니다. 본인이 미리 예상 동선을 직접 다니면서 상황을 연습해야 합니다.
다. 미소: 캠투 내내 밝은 미소 잃지 않으면서 친절하게 진행할 것!

처음에 캠투를 할 때 긴장 반 설레임 반으로 많이 걱정도 되었지만, 한 두번 하다보면 본인만의 노하우가 생기게 됩니다.

캠투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nakupenda@hufs.ac.kr 로 문의하세요!

학교는 늘 언제나 학생들의 편이며 학생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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